Great developer, bad developer

개발자노트 2007/12/27 19:25
10 characteristics of a bad developer
10 characteristics of a great developer

 훌륭한 개발자의 10가지 특성, 나쁜 개발자의 10가지 특성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을 써놓은 흥미로운 글들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쓴이가 생각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가치관에 따라서 동의하기 힘든 내용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개발자라면 재미삼아서 어떤 점들이 자기한테 해당되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개발자의 10가지 특성
 1.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다. 말을 잘해서 말로 때운다는 의미가 아니고 자기 의견을 정확히 전달할 줄 아는 사람.
 2. 항상 개선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3. 문제를 지적할 때에는 솔루션도 함께 제시한다.
 4. 부탁이나 질문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긍정적으로 대처.
 5.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항상 개선의 여지를 찾는다.
 6. 모든 코드들을 중요시하고 쓸데없는 코드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7. 무언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음.
 8. 항상 새로운 지식을 추구한다.
 9. 주변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도움을 준다.
 10. 책임감

나쁜 개발자의 10가지 특성
 1. 자아가 강해서 팀이나 동료의 성공보다는 자신의 성공을 원한다.
 2. 지식 공유를 하지 않는다.
 3. 자신의 코드에 대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다.
 4. 항상 잘못한게 없다. --> (반어법. 잘못해놓고 잘못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음)
 5.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공격한다.
 6. 자신만의 스타일로 코드를 작성한다. 어떤 표준 스타일 보다도 자신의 스타일이 우선.
 7. 유리한 상황만 찾아다닌다.
 8. 방관.
 9. 뒤에서 궁시렁 거리기.
 10. 좋지 않은 결과물에 대해 자신의 능력이 모자란다는 얘기 대신 단지 신경을 좀 덜 썼을 뿐이라고 한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경험상으로는 훌륭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특성과 나쁜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특성을 섞어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개발자의 특성을 보다 많이 가지면 훌륭한 개발자쪽에 가까워지는 것이고 나쁜 개발자의 특성을 많이 가지게 되면 그 반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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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하이힐 전시회

취미생활/찍기 2007/12/13 02:14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하이힐 전시회가 열려서 가봤습니다. 사실은 울 와이프가 주최하는 전시회입니다. 요즘 전시회 준비한다고 한창 바쁘더니 결국에는 잘 오픈시킨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볼 것 많다길래 퇴근 후 가서 사진 몇장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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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쇼에서 "@하이힐전시회"를 입력해보시면 찾아 가는 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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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구글 검색 엔진 달기

IT 2007/12/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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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구글 검색 엔진을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검색 엔진 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약간의 꽁수도 필요하고..

검색에서 구글 CSE 검색창 다는 법을 찾아보니 꽤나 많은 분들이 구글 검색 엔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여 쓰고 계시고 설치법도 많이 있더군요. 유용한 사이트를 정리해보자면..

등이 있습니다... Hoogle님의 경우는 설치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도아님의 경우는 유용한 링크를 잘 정리해두셨더군요.

구글 검색 엔진을 자신의 사이트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기에서 검색엔진 등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검색엔진 등록 후 자신의 사이트에 설치를 하면 되는데 설치하는 방법은 위의 두 사이트를 방문해서 잘 읽어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설치할 경우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가 이슈가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검색은 /search 페이지로 가게 되는데 처음에 /search 페이지를 고쳐서 구글 검색이 나오게 하려고 했었으나 잘 안되더군요. 이유는 구글 검색 창을 통해서 /search를 호출할 경우 티스토리 자체 검색인 /search 페이지가 받는 파라메터가 없어서 검색 결과가 없다고 검색 결과와는 상관없이 게시글 목록이 쭉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search가 아닌 다른 페이지를 검색 결과 페이지로 지정을 해야하는데 hoogle님 같은 경우는 지역 태그 페이지, /location을 편집 하셔서 검색 결과 페이지로 활용을 하셨더군요. 저는 지역 태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ocation 페이지를 활용할 수 없었고 글쓰기 모드로 들어가서 비공개 공지글을 하나 작성하고 그 곳에 구글 검색 결과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면 검색 결과 URL이 /notice/439 이렇게 나오게 되죠. 아예 티스토리에서 구글 검색 결과를 위해 빈 페이지를 하나 만들 수 있도록 플러그인 같은게 제공되면 좋을 것 같네요.

공지 사항에 검색 결과를 보이게 하는게 약간 억지스럽긴 하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럽게는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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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Gmail에서 IMAP을 지원.

리뷰 2007/12/06 09:11
얼마 전에 Gmail을 살펴보니 IMAP기능이 추가되어서 살펴봤습니다. IMAP이 추가된지는 꽤 된거 같은데 Gmail을 한글 언어 설정으로 쓰다 보니 환경 설정에  IMAP이 추가된지 몰랐습니다. IMA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어설정을 영문으로 해야 IMAP을 쓸 것인지 설정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IMAP이란?
IMAP은 e-mail 서버에 접근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메일이 서버를 통해서 여러 클라이언트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여러개의 PC를 쓰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클라이언트로 접근할 수 있어서 PC를 여러 장소에서 Thunderbird나 Apple Mail, Outlook과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POP3의 불편함
POP3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메일 메시지를 로컬PC로 다운로드를 해버리고 서버에서는 메시지가 지워지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물론 서버에 메시지를 남겨놓을 수도 있는데 메일을 읽었는지 또는 삭제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동기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불편함은 남아 있게 됩니다.


Apple Mail과 Thunderbird를 이용하여 IMAP을 통한 Gmail 접속 시도를 해봤습니다. 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을 해놓고 보니 특이한 점이 보이는데 Gmail에서의 label이 폴더로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스마트 폴더 개념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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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Gmail에서의  Label 오른쪽이 Apple Mail에서 보이는 폴더>

정말 멋진건 Gmail에서 별표시까지 모두 동기화되는 것입니다. Thunderbird에서 별표시를 하게 되면 Gmail에서도 별로 보이고 Apple Mail에서는 깃발표시가 됩니다. 순서는 상관없이 Gmail에서 별표시를 해도 다른 클라이언트로 별표시, 깃발표시가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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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웹에서의 Gmail, Thunderbird, Apple Mail>

물론 메일을 삭제해봐도 역시 동기화가 잘 됩니다. Gmail이 2주간 자동 로그인도 지원되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한 편이지만 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gmail을 쓰는 것이 더욱 편리해보입니다.

Gmail IMAP 설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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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의외의 발견 - 크롬웰

취미생활/돌아다니기 2007/12/05 11:32
 뉴질랜드 남섬을 드라이빙하다가 의외로 좋았던 장소가 두군데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곳이 크롬웰(cromwell)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테카포(Tekapo)호수와 푸카키(Pukaki)호수를 지나서 황량한 벌판과 계곡을 지나면 던스탠(Dunstan)호수가 나오고 그 끝자락에 크롬웰이 위치해있습니다.
 테카포호수에서 크롬웰 가는 길이 좀 지루한 면이 있는데 넓은 들판의 경치가 끊임없이 펼쳐져 있고 워낙 넓어서 한참을 달려도 얼마 못 간것 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주유소도 뜨문뜨문 있어서 연료가 충분한지도 미리 체크해야합니다. 실제로 이 길을 달리면서 연료를 4리터 정도 밖에 안 남기로 간신히 주유했었습니다. 옆에 탄 와이프한테는 말을 안 했지만 넓은 들판에서 차가 멈출까봐 나름대로 진땀 뺐습니다.
 들판을 달리다보면 앞에 산맥이 보이고 그 사이로 계곡이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좀 재미가 있습니다. 드라이빙 게임에서 나올법한 다이나믹한 코스가 많고 차가 많이 다니질 않아서 게임하듯이 신나게 달려볼 수 있는 곳이죠.

Tekapo -> Cromwell
위와 같은 사막 비슷한 넓은 들판과 꼬불꼬불한 계곡길을 달려나오면 경치가 아래와 같이 바뀌며 크롬웰이 나옵니다.
Yum@Cromwell
 크롬웰이 시내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크롬웰이 너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뜻하지 않게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위 언덕, 크롬웰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인데 위의 사진과 같이 넓은 호수와 동화속 같은 크롬웰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해서 차를 세우고 한동안 쉬어가도 좋을 곳이었습니다. 마침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던터라 차를 세우고 호수와 크롬웰을 내려다보며 점심 먹고 쉬어갔었습니다.
 크롬웰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은 펫말이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뉴질랜드를 차로 여행하다보면 뷰포인트로 지정된 펫말이 종종 보이는데 이 곳도 역시 뷰포인트으로 지정되어 벤치도 있고 주차공간도 있더군요.

77690091
77690369

가는 방법
아래 지도를 보면 파란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8번국도)이 테카포 호수(북쪽)에서 크롬웰을 지나(8B국도) 퀸즈타운으로 가는 길(6번국도)입니다. 파란선을 따라가지 말고 붉은 선으로 가는 길처럼 그냥 8번국도를 쭉 따라 3분 정도 더 내려가면 파란 핀이 꽂혀있는 지점이 나타나는데 그 곳이 크롬웰 시내와 호수를 한번에 대려다 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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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군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4일

잡담 2007/12/05 05:44

이 글은 andrew님의 2007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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