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처제 식구들과 대관령 양떼 목장, 속초, 고성을 경우하는 1박 2일 여행을 했습니다.
대관령 양떼 목장
slrclub.com이나 주변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을 통해 종종 보았던 양떼 목장을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날씨가 춥고 눈이 내려있어서 푸른 초원의 양들은 볼 수 없었지만 하얗게 눈덮인 주변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양들이 막사 안에 모여서 사람들이 주는 건초를 먹으며 겨울을 지내고 있어서 양들이 들판을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눈이 덮이고 하얀 풍경을 보는 것은 좋은데 날씨가 너무 춥더군요. 대관령이 영하 15도라더니... 정말 너무 추워서 사진 두장정도 찍으면 더 이상 맨손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장갑이 없고 양말을 안 신었어도 하얀 눈속에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영랑호
숙소는 영랑호 리조트였는데 멀리 보이는 설악산, 그리고 동해바다, 영랑호의 풍경이 모두 잘보이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박비도 싸고 시설도 그리 나쁘지는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영랑호 한바퀴를 쭉 돌았는데 4km 정도 되는 큰 호수라 차로 돌아도 생각보다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리고 영랑호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울산바위의 모습은 참 신기했는데, 마치 산을 바위가 뚫고 나온 모습이더군요.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고성의 송지호 해수욕장입니다. 모래 사장이 참 고운 반면 바람이 쎄게 불어 파도는 무섭게 치더군요. 시원한 겨울 바다를 실컷 감상하고 왔습니다.

울 와이프는 조카가 너무 좋은가봅니다.. ㅎㅎ
대관령 양떼 목장
slrclub.com이나 주변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을 통해 종종 보았던 양떼 목장을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날씨가 춥고 눈이 내려있어서 푸른 초원의 양들은 볼 수 없었지만 하얗게 눈덮인 주변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양들이 막사 안에 모여서 사람들이 주는 건초를 먹으며 겨울을 지내고 있어서 양들이 들판을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눈이 덮이고 하얀 풍경을 보는 것은 좋은데 날씨가 너무 춥더군요. 대관령이 영하 15도라더니... 정말 너무 추워서 사진 두장정도 찍으면 더 이상 맨손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장갑이 없고 양말을 안 신었어도 하얀 눈속에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영랑호
숙소는 영랑호 리조트였는데 멀리 보이는 설악산, 그리고 동해바다, 영랑호의 풍경이 모두 잘보이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박비도 싸고 시설도 그리 나쁘지는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영랑호 한바퀴를 쭉 돌았는데 4km 정도 되는 큰 호수라 차로 돌아도 생각보다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리고 영랑호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울산바위의 모습은 참 신기했는데, 마치 산을 바위가 뚫고 나온 모습이더군요.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고성의 송지호 해수욕장입니다. 모래 사장이 참 고운 반면 바람이 쎄게 불어 파도는 무섭게 치더군요. 시원한 겨울 바다를 실컷 감상하고 왔습니다.

울 와이프는 조카가 너무 좋은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