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애플2008/06/12 10:18

현재 MacOSX 버전인 10.5 Leopard의 차기 버전인 Snow Leopard가 대략 1년 뒤에 발표될 예정이랍니다.

이번 버전의 의미는 새로운 기능 추가가 아닌 지금까지 숨가뿌게 발전했던 MacOSX가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은데, 현재 Leopard의 안정성이나 완성도를 본다면 꽤나 기대가 됩니다.

MacOSX의 강점중에 하나라면 견실한 안정성인데 이번 Leopard버전에서는 왠지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Tiger를 쓸때에 비해 두배는 reset을 많이 하고 Tiger를 쓰면서는 몰랐던, 어플리케이션을 강제로 죽이는 Option + Command + ESC(Force Quit Application)키도 꽤나 많이 쓰고 있습니다.

OS가 가진 기능은 이만하면 됐으니 이제는 튜닝을 할 때인가 보군요.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8/04/30 13:36

드디어 MacOSX에서 java 6가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Software update를 통해서 체크해보면 Java For Mac OSX 10.5 Update 1이라는 항목이 나오고 J2SE 1.6.0_05버전이 추가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64bit server VM만을 지원하고 있어서 모든 자바 어플리케이션이나 애플릿이 제대로 동작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afari에서 돌아가는 애플릿은 자바 1.5버전으로만 돌아간다고 하는군요. 다행히 eclipse는 정상 작동을 합니다.

적용 방법

Java 6를 적용하려면 Utilities 폴더에 있는 Java Preferences를 실행시켜서 Java Application Runtime Settings에 있는 자바 버전 목록에서 Java 6를 맨 위로 끌어올리면 됩니다. 그냥 선택만 하면 안 되고 drag & drop을 해서 목록의 맨 위로 끌어올려야합니다.

체크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를 체크하려면 terminal을 띄워서 java -version 명령을 쳐보면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8/04/29 10:10

웹으로 간단하게 iPhone의 safari를 이용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iPhone tester라고 하는 사이트인데 Safari를 이용하여 접속을 하면 거의 iPhone의 safari와 비슷한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iPhone 그림으로 껍데기를 씌우고 iframe으로 속을 채운 모양인데 생각보다 유용하네요.

제 블로그를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레이아웃을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iphone_mtgear.png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8/01/16 10:34
MacWorld 2008에서 MacBook Air가 발표되었습니다. ReadWriteWeb에서 예상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스펙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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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스플레이는 glossy로 바뀌고 크기는 13인치로 그대로이지만 대신 두께 및 무게를 많이 줄였네요. 두께는 0.76인치 대략 1.93센티미터, 무게는 1.3kg입니다. 무게 및 두께가 기존 맥북에 비하여 40%정도 줄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둘 다 훌륭해서 편을 가르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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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외관은 기존 맥북에 비해서 모든 부분이 개선된 것 같아 보이는데 성능은 좋아진 부분도 있고 낮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CPU clock이 낮아졌고 HDD는 옵션에 따라서 PATA 4200rpm 또는 SSD(Solid State Drive)를 선택할 수 있는데 SSD가 아니면 기존 맥북의 SATA 5400rpm에 비해 열세입니다. SSD라면 CPU의 열세를 크게 만회하고도 남겠지만 SSD를 장착하게 되면 가격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ROI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bulit-in으로 2GB메모리가 장착된 건 기존 맥북에 비해서 나아진 개선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만 기존 맥북도 메모리 추가로 2GB까지 올라가니 그다지 큰 이점은 아닙니다.

사용성
우선 키보드가 맥북의 키보드와 동일합니다. 맥북에서 타이핑을 해보면 알겠지만 왠만한 데스크탑용 키보드보다 쓰기 편하고 감촉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동일하니 키보드의 사이즈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 밝기를 감지하여 키보드가 적절한 밝기로 발광을 하는 기능과 iPod touch와 같은 멀티터치패드는 맥북 에어의 큰 개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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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성능에 대한 개선은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듯 하지만 사용성이나 휴대성 측면에서 많이 강화되었고 . 배터리 사용시간도 wifi를 사용한 상태에서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서브급 노트북으로 확실하게 포지셔닝을 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8/01/14 21:42
1/15부터 18일까지 San francisco에서 Macworld conference & expo가 열립니다. 매년 Macworld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발표되었는데 이번 Macworld 역시 새로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ReadWriteWeb에서 이번 Macworld에서 발표될 신제품에 대한 예상을 해본 기사가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 중 관심이 가는 것은 서브급의 맥북인데, 만일 그게 나오게 된다면 상당한 구매욕에 시달리게 될 것 같습니다. :)

맥북을 대략 1년 정도 쓰면서 느낀건데 맥북은 요즘 유행하는 노트북 답지 않게 상당히 무겁습니다. 13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적당하다 하더라도 2.2kg의 무게는 제 팔 힘을 기르는데 상당한 공헌을 했습니다.

ReadWriteWeb의 예상에서는 10인치 혹은 12인치의 디스플레이에 ODD없고 HDD 대신에 SSD가 장착된 모델이 나올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바램은 배터리 용량 늘려주고 사이즈는 작아지더라도 키보드의 키 사이즈과 간격은 좁아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10인치 정도면 힘들겠지만 12인치 모델이 나온다면 현재 13인치 맥북의 키보드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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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대신에 SSD 장착은 대찬성입니다. 요즘 SSD가격이 싸지 않아서 원가가 많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빠른 탐색 속도와 전력 절감은 비싼 지불을 할만한 가치를 줄 것 같습니다.

12인치 디스플레이, 1.5kg 미만의 무게, full LCD 밝기에서 5시간 이상 사용 가능, SSD장착, 현재 맥북의 키보드 사이즈 유지, 현재 맥북의 성능 유지, 150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아직은 꿈이겠죠..:)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8/01/08 10:48
 MacOSX Leopard에서 time machine이나 spaces등 여러가지 달라진 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quick look입니다. 일종의 preview인데 별도의 reader나 편집기 없이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능으로 일반적인 text, html, pdf와 같은 문서 파일 이외에도 MS office나 open office와 같은 office 계열의 파일들도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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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er에서 quick look을 작동시키려면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훑어보기"를 선택하거나 command + y 키를 누르면 됩니다. Leopard의 finder에 내장되어있는 cover flow와 연계하여 사용하면 많은 양의 파일들을 쉽게 열람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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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cover flow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이 나왔을 때 command + y를 눌러서 quick look을 작동시키면 편리하게 여러 파일들을 훑어볼 수 있습니다.

Quick look은 finder이외에도 mail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mail application 내에서 간단하게 첨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quick look 때문에 주력 mail client를 mozilla thunderbird에서  apple mail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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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의 첫인상은 tiger에 비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약간의 실망감도 가져다 줬지만, 쓰면 쓸 수록 알게 되는 편리한 기능에 이게 바로 진정한 업그레이드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기존 버전과의 이질감은 최대한 줄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기능들을 심어주는 진정한 고객을 배려한 업그레이드..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5/07/04 20:43
Burning a disk image file on a CD or DVD in Mac OS X

맥에서 .dmg확장자를 가진 디스크 이미지 파일은 더블 클릭을 하면 자동으로 마운트된다. 백업을 하기 위해 .dmg파일을 CD-ROM으로 구우려고 방법을 찾아봤다.

.dmg파일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하면 "다음으로 열기"메뉴가 있다. 여기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하여 오픈한 후 왼쪽 메뉴에 나오는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메뉴에 있는 "굽기" 버튼을 누르면 끝.
Posted by 앤디군
TAG DMG, macosx
맥,애플2005/06/26 19:49
P1040117.JPG

사진은 AirMac express를 설치하고 AirMac express에 스피커를 연결한 모습. AirMac express에 연결된 스피커에 iTune을 이용해서 원격으로 mp3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름하여 AirTune.

itune.png

원격으로 음악을 플레이하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PC에 직접 연결된 스피커를 이용해서 또 다른 음악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5/06/19 23:16
Tuning Mac OS X Performance
Posted by 앤디군
맥,애플2005/06/19 22:58

지난주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장만하리라 마음 먹었던 맥미니를 장만했다. G4 1.42MHz, 80GB모델에 메모리는 1GB로 업그레이드하고 에어포트 카드와 블루투스 내장 모듈도 장착했다.

처음으로 한 작업은 번들로 제공된 MacOS X 10.4 tiger로 업그레이드하는 일이었다. 맥을 처음 써본 인상은 듣던대로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자유롭고 화려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터페이스가 화려한 만큼 인터페이스가 반응하는 체감 속도는 나의 노트북의 윈도우XP에 비해 느린것 같다.

디자인과 OS의 편리함에는 만족하지만 성능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 그럭저럭이다.
Posted by 앤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