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10/01/13 14:32

메일, 주소록, 달력, 할일 들에 대한 나의 동기화 지도.

단방향 화살표는 구독(subscription), 양방향 화살표는 동기화(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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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TAG iPhone, mac, Sync
IT2008/12/09 13:03
Gmail에 할 일 관리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설정 -> Labs 에 가보면 확인할 수 있고 해당 기능을 enable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 할 일 관리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메일에 붙어서 좀 생뚱 맞긴 합니다. 하지만 메일이 할 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으니.. 뭐 이상하지는 않습니다만 유용할 것 같지는 않네요.

사용 방법은 할 일로 만들고 싶은 메일을 선택한 뒤 "More Actions"에서 "Add to tasks"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단축키로 shift + t를 누르면 됩니다.

단축키 정리
  - 할 일 위, 아래로 이동 : ctrl + up, ctrl + down
  - 들여쓰기, 내어쓰기 : tab, shift + tab
  - 상세 정보 수정(마감일, 노트) : shift + enter

상세 정보 수정에 보면 마감일을 적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나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될까해서 봤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추후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될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따로 갈지 향방이 궁금해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서로 연동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Posted by 앤디군
IT2008/11/20 08:42

18일 구글 코리아 사무실에서 있었던 오픈 소셜 서밋(OpenSocial summit)에 다녀왔습니다.

얼떨결에 Daum의 오픈 소셜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맘이 편하지는 않더군요. PT에서도 얘기를 하긴 했지만 OpenSocial을 선택한 이상, 전략이라기 보다는 전술과 액션 플랜이 주제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roadmap 쪽으로 가닥을 잡아 이야기를 나름 풀어내긴 했지만요.

암튼 아침부터 낙엽이 잔뜩 쌓인 신사동 길을 지나 구글 코리아가 있는 스타타워로 가는데 시간도 늦고 그래서 맘이 상당히 급하더군요.

낙엽 쌓인 길

10시 5분, 5분 가량 늦게 도착을 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50명 정원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션 후기

오전 세션에서는 구글에서 뉴 비지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미키 김의 오픈 소셜의 현황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크리스(Chris?)라는 분이 오픈 소셜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내년 초에 0.9 버전이 발표될 것이고 0.9버전에는 일종의 템플릿 문법이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XSL이나 JSP의 taglib를 써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XML태그를 이용한 화면 구성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지금은 화면 구성을 위해서 gadget core 라이브러리와 DHTML을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게 되는데 상당 부분이 programatic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한 것이 declarative하게 바뀐다는 얘기죠.

OpenSocial summit, Seoul

OpenSocial의 역사와 버전별 차이점, OpenSocial container를 구성하기 위한 방법 등, 많은 부분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더군요.

오후 세션에서는 각 OpenSocial 관련 업체들의 전략 및 데모가 있었는데, 이미 OpenSocial 컨테이너인 myspace와 IDTail을 제외하고는 아직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는 비지니스 그룹과 개발 그룹이 나뉘어 토론 및 튜토리얼이 진행이 되었는데, 개발 그룹쪽에서는 오픈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Orkut에서 간단하게 위젯 하나를 만들어봤는데, 아직은 오픈 소셜 스펙에서 정의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거의 지원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더군요. 이름이나 이미지 썸네일 주소 정도 이외에 성별, 나이, 주소 등등의 정보는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OpenSocial 개발 환경

OpenSocial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환경은 꽤나 잘 갖춰진 편인데, OpenSocial DevApp라는 곳에 가보면 현재 OpenSocial 컨테이너 사이트에 웹 환경의 개발 킷을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보거나 개발을 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샘플로 만들어보다 보니깐, 웹에서 OpenSocial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하고 컨테이너별 어떤 데이터가 가용하고 가용하지 않은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시행착오를 많이 하게 되는 점이 보완되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OpenSocial이 내년도 쯤에는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시도하는 업체들도 많아질 것 같은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앤디군
IT2008/07/08 20:21

티스토리 베타 테스트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1차로 티스토리 관리의 센터부분과 에디터 부분이 오픈되었고 추후 2주에 걸쳐서 점진적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

크게 달라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lexible Layout 도입

  기존에 정적 레이아웃을 가진 관리화면에서 보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스러운 동적 레이아웃으로 바뀌어 화면 변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사용자와의 인터렉션이 많은 관리 화면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웹의 레이아웃보다는 데스크탑의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유연한 레이아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2. 센터 요소 편집

 센터에 나오는 요소들에 대한 편집이 가능하졌습니다. 센터에서 보여줄 요소를 선택하거나 위치를 원하는데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방문 통계등이 항상 궁금한데 센터 상단에 유입 경로, 유입 키워드, 방문자 통계등의 컴포넌트를 배치해놓으니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3. 에디터 개선

 다음 카페에 적용되었던 '다음에디터'(구 파워에디터)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역시 브라우저의 화면을 충분히 활용하는 어플스러운 레이아웃이 디폴트로 사용되어 공간활용도가 높고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가져다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이제는 MacOSX의 safari에서도 WYSIWYG 글 작성, 편집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주로 맥에서 safari를 쓰다가도 티스토리에 글을 쓸 때에는 firefox를 쓰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지금도 맥의 safari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MacOSX의 safari에서 글을 편집하고 있는 화면>

또한 각주, 글상자와 같이 좀 더 간지나는 에디팅이 가능한 기능들도 추가되었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IT2008/07/05 19:35

작년부터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많은 프로젝트들이라 그런지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웹 레이아웃에 대한 고민을 해볼 기회가 자주생기는군요.

문제점

디자이너도 아니면서 웹 디자인 레이아웃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은 브라우저의 스크롤바 때문이었습니다. 블로그 글이나 신문 기사같이 쭉 읽어내려가는 웹페이지의 경우에는 보통 잡지나 책과 같은 구성을 하고 있어서 읽어내려가기 쉽게 가로보다는 세로로 긴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어떻습니까? 거의 대부분이 세로보다는 가로로 길죠. 더군다다 요즘에는 와이드 모니터들이 많아져서 가로 길이가 상대적으로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거의 대부분 브라우저에 상하 스크롤바가 생기게 되죠. 그래도 마우스 스크롤을 하거나 스페이스 키(Page Down)를 톡톡 쳐가면서 보면 하번에 웹페이지의 내용이 다 나오지 않더라도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즉, 의도한 목적(글 읽기)를 하는데 별 불편함은 못 느낄 정도입니다.  (읽기 위주의 페이지에서도 스크롤바가 문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번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book monitor

하지만 편집, 관리와 같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많은 페이지들은 기존의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이 생길 정도로 길게 흐르는 구성으로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우선 이러한 페이지들은 사용자가 화면에서 정보를 읽어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서 액션을 취할 수도 있고 때로는 정보를 거꾸로 전달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상호작용 요소가 브라우저에 스크롤바가 생기면 움직이기 때문이죠. 자꾸 버튼이나 입력 필드가 왔다갔다 움직이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더 안 좋은 경우는 웹페이지가 상하로 길고 상호작용 요소가 상, 하단에 흩어져 있다면 한 화면에 모두 나타나지 않아서 스크롤을 해가며 액션을 취해야합니다.

현상적으로는 스크롤바의 존재 유무나 위치로 인해 불편함이 느껴지는데 이는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 구성 자체가 상호작용에는 적합하지 않게 되어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또한 반대로 적절한 스크롤바의 사용이나 적절한 요소에 스크롤바가 생긴다면 오히려 편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글쓰기 화면을 생각해봅시다.

좀 더 구체적인 얘를 생각해봅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쓰려면 제목도 입력해야하고 때로는 공개 설정도 입력해야합니다. 태그도 입력해야하고, 파일 첨부도 해야합니다. 상당히 기능이 많고 기능의 수에 비례해서 버튼이나 입력 필드와 같은 상호작용 요소의 수도 많습니다.

보통 웹에서 제공하는 글쓰기화면에서는 제목, 카테고리와 같은 필수 설정 영역들이 맨 위에 있고 바로 이어서 툴바를 비롯한 에디팅 영역이 나오고 그 하단에 파일 첨부나, 공개 설정, 태그와 같은 부가 설정 영역들이 뒤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보통은 에디팅 영역의 상하 길이도 꽤 길기 때문에 에디팅 영역조차 전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된 경우, 사용자가 착실하게 필수 설정 영역 -> 에디팅 영역 -> 부가 설정 영역의 순으로 편집을 하게 되면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겁니다. 글을 먼저 쓰고 제목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고 태그도 생각나면 태그도 입력 했다가 다시 글을 쓰기도 하고, 색을 바꾸기도 하는등 여러가지 설정들이 많아지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될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점선으로 된 박스가 브라우저를 통해서 보이는 영역인데 화면의 아랫단에 있는 공개설정과 같은 부가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브라우저 스크롤을 이용해 화면을 아래로 이동시켜야합니다.

스크롤을 아래로 이동시켜 놓고 편집을 하다가 카테고리 변경과 같은 작업을 해야하게 되면 다시 또 스크롤을 하여 화면을 올려야합니다. 위의 그림에서만 봐도 스크롤을 하지 않고 한번에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두 영역밖에 되지 않죠. 다른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스크롤을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글이 길어져서 에디팅 영역에 상하 스크롤바가 생기게 되면 커서의 현재 위치에 따라 마우스 휠을 굴렸을 때 움직여지는 스크롤바가 다르니 마우스 휠로 스크롤하는 것도 마우스 커서 위치를 봐가면서 해야하니 불편하게 되겠죠. 쓰고 있는 글에서 편집할 위치를 찾기 위해 마우스를 굴렸는데, 브라우저 스크롤이 작동해서 화면이 흐트러지면 살짝 난감해질겁니다.

마우스 스크롤 하는게 사실 손가락 조금 움직이는 것이라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그 정도는 별 불편함을 못느낀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글쓰기 화면을 MS워드와 같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RIA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하기 힘들었겠지만, 요즘 웹 기술로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사용성이나 레이아웃은 충분히 낼 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 욕심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Work-around

보통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데스크탑 PC에서 실행되는 브라우저나 오피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얘기합니다. 사용자가 거의 시스템의 리소스를 독점해서 사용하다시피 하고 네트웍 지연도 없기 때문에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들은 뛰어난 사용성과 빠른 반응성을 보여줍니다. 사용자의 모니터의 크기가 다양하고 선호하는 창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들은 어플리케이션 창의 크기가 조절되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였고 그 결과 유연하고, 상대성을 고려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상호작용까지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연한 레이아웃의 구성은 절대적인 위치보다는 상대적인 위치, 절대적인 길이보다는 상대적인 길이, 그리고 정적인 출판물이 아닌 동적인 툴이라는 원칙에서 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에는 웹에서도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상호작용을 원하고 있고, 웹을 사용하는 것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과 구분이 잘 안 되는 상황에 와있습니다. 요즘 웹 서비스들은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용성, 기능을 보여주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나 오피스, zoho, remember the milk등의 서비스들이 그러한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웹 페이지"의 시대가 아닌 "웹 어플리케이션"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웹 디자인의 메타포는 책, 잡지, 포스터, PDF리더 이외에도 MS워드, 오픈 오피스 writer와 같은 것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IT2008/06/06 22:37
구글리더를 보다보니 오른쪽 구석에 조그만하게 Tips and tricks 영역에 친구들에게 share한 글을 위젯처럼 붙일 수 있는 기능이 소개되어서 제 블로그에도 붙여봤습니다.

RSS리더로 글을 읽다가 좋은 글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욕구를 잘 해소해주는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앤디군
IT2008/05/31 00:40
Firefox 3가 24시간동안의 다운로드 횟수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도전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네요.

모질라 브라우저에서부터 Gecko계열의 브라우저를 쭉 써온, 지금은 firefox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 팬으로써 홍보 배너도 달았고 도전 참가 신청도 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석찬님의 블로그에서..
Posted by 앤디군
IT2008/05/02 14:43

웹 기반

1. Mind Meister (http://mindmeister.com)

2. Mindomo (http://mindomo.com)

3. Wise Mapping (http://www.wisemapping.com)

4. Mind42 (http://mind42.com)


데스크탑

1. Freemind (http://freemind.sourceforge.net)

2. Mind Manager (http://www.mindjet.com)

3. Concept Draw MINDMAP (http://www.conceptdraw.com/mindmap)

4. Nova Mind (http://www.novamind.com/)

5. XMIND (http://www.xmind.org/)

6. MindNode (http://www.mindnode.com/)

Posted by 앤디군
IT2008/04/13 21:48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나면 사진을 PC로 옮기는게 점점 귀찮아지고 있던 즈음 wi-fi가 내장된 니콘 S51c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디지털 카메라에 무선이 필요했던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리더나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않고 전송했으면 하는 것이었는데 s51c는 니콘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로 밖에 전송이 되지 않았고 무선 기능이 내장된 것 이외에 카메라로서의 스펙 역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파나소닉의 FX35Sigma DP-1 정도 스펙을 보다보니 눈만 높아져서....

암튼, 그러던중 디지털 카메라에 무선 통신 기능을 추가해주는 Eye-Fi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Eye-Fi를 이용하면 SD메모리 카드에 wi-fi를 내장하여 PC또는 자신이 선호하는 웹 사이트에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어서 메모리 카드 리더나 케이블이 따로 필요없게 됩니다.

Eye-Fi로 할 수 있는 것들

1. 무선으로 PC에 사진 업로딩

200804201258.jpg

2. 사진 관련 사이트에 업로딩

3. 2GB 내장 메모리로 무선 연결이 불가능한 곳에서 메모리 카드로 활용

안타까운 것은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파는 곳이 없습니다. 구매 대행으로 파는 곳이 있긴 하지만 가격을 너무 비 싸게 부르는군요. 외국 나갈 일 있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야겠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IT2008/03/07 14:27
 어제 구글 android에 관련된 세션에 이어서 오늘은 openmoko라고 하는 오픈 소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Openmoko구글 android와는 달리 모바일 운영체제뿐만이 아니라 하드웨어 툴킷까지 같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Neo라는 하드웨어 킷이 있고 그 위에 Openmoko linux라는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가 탑재됩니다. 소프트웨어를 비롯하여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였고 JTAG를 지원하여 디버깅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는 케이스까지 "오픈소스"화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케이스를 "오픈소스"화했다는 것은 리차드 스톨만이 말한 오픈소스의 정의의 일부인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형태로 제공이 된다는 것이고 케이스의 디자인을 사용자가 변형 가능하도록 IEGS라는 캐드 파일 포맷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Neo는 다 팔리고 Neo Freerunner라고 하는 일반 공개용 제품을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쓸 수만 있다면 하나 사보고 싶더군요.

자문자답으로 나온 openmoko가 iPhone, 구글 android, Qtopia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개발자들이 좀 더 나은 혁신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가능케하고 장려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하는, openmoko의 강력한 개방성에 초점을 둔 답변을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스펙을 정리해보면...

Openmoko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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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 400MHz, ARM CPU
  • Touchscreen, 640x480
  • GSM. GSPRS, Wifi, Bluetooth
  • USB

관련 URL
  • http://openmoko.org openmoko를 개발하는 개발자들 커뮤니티.
  • http://openmoko.com openmoko회사 홈페이지, openmoko회사는 openmoko linux 및 neo를 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P.S
  flickr에서 이 세션 발표 사진을 찾으려고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무래도 다시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앤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