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2009/02/18 23:00

Things에 할 일을 등록하는 가장 formal한 방법은 things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에 Command + n으로 새로운 할 일을 만드는 것이지만, 그보다 빠르게 할 일을 등록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Things에서 제공하는 단축키 이용

메뉴에서 Preference->General 탭에 보면 아래와 같은 설정이 나옵니다. Things가 실행중일 때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인데, 빠르게 새로운 할 일을 만들어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Quicksilver 이용하여 새로운 할 일 등록

Quicksilver 역시 macosx에서 필수 어플이므로 설명은 생략. Quicksilver plugin설정에서 Plugins -> All plug-ins -> System -> Services menu module을 우선 설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things에서 제공하는 선택 문장으로 할 일을 제목 혹은 노트로 등록하기 서비스를 quicksilver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Quicksilver를 실행하여 .(comma)를 눌러 text를 입력하고 tab키를 이용하여 action으로 넘어갑니다. Things의 th 두 글자 정도 입력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things 관련 action이 나오는데 위에 있는 action이 앞에서 입력한 텍스트를 제목으로 하여 할 일을 생성하는 것이고 아래 있는 action이 앞에 입력한 텍스트를 노트로 하여 할 일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제목으로 할 일을 생성하면 되니 그냥 엔터를 치면 되겠죠.

이 방법은 things가 실행중이지 않더라도 할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번 방법은 things에서 제공하는 단축키를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things가 실행중이어야 합니다.)


3. Quicksilv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할 일 등록(선택된 텍스트 이용)

2번 방법과 마찬가지로 quicksilver를 이용하지만 다른 점은 2번 방법은 할 일의 내용은 직접 타이핑해야하지만 3번 방법은 선택된 텍스트를 이용하여 할 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Quicksilver의 단축키 중 command + esc가 있는데, 이 단축키는 현재 선택된 것을 quicksilver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선택된 텍스트나 파일 모두 quicksilver의 대상(subject)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텍스트를 선택을 하고 command + esc를 누르면 선택된 텍스트가 quicksilver의 subject로 등록이 되고 action으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부터는 2번과 동일하게 th.. 두글자 정도 눌러주고 엔터를 누르면 things의 할 일 등록 화면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Task management has never been this easy"라는 문구를 선택한 뒤에 command + esc를 누른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4. MacOSX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단축키 이용

MacOSX의 설정 화면에서 키보드, 마우스 설정 -> Keyboard shortcut으로 들어가면 macosx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맨 아래쪽에 어플리케이션 별로 지정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데, things에 할 일을 등록할 단축키를 +버튼을 눌러 새로 지정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All application을 선택한 뒤에 menu title은 다음과 같이 정확이 입력합니다. "New To-do  Containing Selection as Title". (이렇게 하면 메뉴의 타이틀에서 같은 이름의 메뉴를 실행해주게 되는데, thing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위의 이름과 같이 할 일을 제목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와 바로 연동이 되게 됩니다. 2,3번 quicksilver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도 바로 이 서비스죠.)

그러고 나서 단축키를 지정합니다. 주의할 점은 단축키를 지정할 때 option키는 넣지 마세요. Option키를 넣으면 things가 실행하면서 library 위치를 물어보게 되는데, 아주 귀찮아집니다.

저는 위와 같이 ctrl + shift + q로 지정했습니다.

이 방법 역시 things가 실행되고 있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뭔가를 항상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으니 다른 방법들과 적절히 잘 섞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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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Tips2009/01/19 11:25

QuicksilverRemember the milk는 각각 맥 어플리케이션과 할일 관리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워낙 유명인사(?)들이라 따로 얘기는하지 않고 Quicksilver를 이용하여 Remember the milk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설치 : Remember the milk for Quicksilver를 다운 받아 압축을 풀고 플러그인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자동 설치가 됩니다.


Quicksilver를 이용하여 할 일을 등록하는 기본 플로우는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1. Quicksilver 구동

2. 텍스트 입력

3. Remember the milk에 할일 만들기 액션 선택

4. 할 일 카테고리 선택

5. 끝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보죠.


1. Quicksilver 구동

 Quicksilver를 구동하는 단축키(디폴트는 Command + space)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quicksilver가 뜹니다.

여기에서 그냥 타이핑을 하면 파일들을 찾게 되는데, 일반적인 문자 대신에 .(comma)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상태로 변경이 됩니다.


2. 텍스트 입력

텍스트 입력 상태로 바뀌면 할 일들을 쭉 쓰면 되고, 다 썼으면 tab키를 누릅니다.


3. Remember the milk에 할일 만들기 액션 선택

영문자로 c, r  정도만 쳐보면 바로 remember the milk에 할 일을 생성하는 액션의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tab!!


4. 카테고리 선택


할 일을 만들겠다는 액션을 생성하고 나면 어느 카테고리에 만들 것인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완료되었으면 엔터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확인 화면이 나오고 할 일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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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Tips2008/11/03 23:09

폴라로이드 사진을 하면 떠오르는건 정사작형의 프레임, 컨트라스트 높은 결과물, 즉석, 뭔가 메모를 남겨놓고 싶은 욕구,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충동 등등...

하지만 폴라로이드 필름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왠만한 재력이 아니고서는 맘껏 찍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이런 폴라로이드 사진을 디지털화한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Polaroid(http://www.poladroid.net/)라고 하는 MacOSX용 어플리케이션인데, 폴라로이드의 메타포를 상당히 많이 차용을 했습니다.

사진 변환시 폴라로이드의 셔터음을 재현한 것이나 변환 과정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황토색이었던 이미지가 점점 뚜렸해지는 것, 그리고 10개까지 변환하면 카트리지가 다 됐다고 하며 어플리케이션을 재시작하라고 하는 것 등등... 실제 폴라로이드는 아니지만 폴라로이드와 같은 기다림의 미학과 카트리지 교환의 쉬어가는 느낌을 잘 살려냈습니다.

사용법은 그냥 일반 이미지 파일을 끌어다가 폴라로이드 모양의 아이콘에 끌어 놓으면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정사각형에 하얀 프레임이 있는 폴라로이드 느낌의 사진으로 만들어줍니다.

위와 같이 변환된 파일들이 바탕화면에 랜덤하게 나열됩니다.

변환 예제

위와 같은 사진이 가운데가 잘려진 형태로 아래와 같은 결과물로 나옵니다. 손때 묻은 자국도 표시되는군요.

Posted by 앤디군
Tips2008/07/10 17:59

티스토리 베타 테스팅이 한창 진행중인데, 티스토리의 flexible layout에 걸맞는 장난감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웹 어플리케이션들은 RIA기술의 발달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견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줄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관련 기술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Adobe AIR, Mozilla Prism, Google Gears등이 그와 같은 맥락에서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Mozilla Prism과 같은 SSB(Site-Specific Browser)는 웹 사이트 하나만을 위한 일종의 전용 브라우저로서 마치 그 웹 사이트를 하나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이용하게 해보자는 의도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일반 브라우저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과 SSB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은 사용상에 있어서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SSB를 이용할 때에 해당 웹 어플리케이션만을 위한 minimal한 기능 및 디자인을 탑재한 가벼운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고 해당 웹 어플리케이션만을 위한 별도의 프로세스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기 때문에 브라우저 오작동으로 여러탭에 묶여있다가 한번에 접속해있던 사이트가 모두 닫히는 경우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데스크탑 OS와의 자연스러운 통합 기능은 마치 웹 사이트를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서두가 좀 길었는데, 암튼 이번 티스토리 개편과 함께 만들어본 장난감이 무엇이냐하면, 바로 SSB를 이용한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위의 스크린 샷을 보면 MacOSX의 dock에 있는 여러 어플리케이션중에 티스토리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MacOSX전용 어플리케이션처럼 보이죠. 작동하는 모습을 잠깐 볼까요?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Fluid를 이용하였고, User Scripting기능을 이용해서 자동 로그인까지 되도록 했습니다. 윈도우의 틀도 약간 검은 색의 look and feel로 변경하여 티스토리 상단 바의 색과 맞췄고, 화면이 시작할 때 자동으로 1024x768 윈도우 사이즈가 되도록 했습니다.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우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MacOSX 10.5 Leopard와 Fluid를 준비해주세요.

Fluid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URL에는 티스토리 관리화면 URL을 넣어주시고, Name에는 블로그 제목이나 "티스토리"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Location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될 위치인데, 이왕이면 "Applications"디렉토리가 좋겠죠. 그리고 Icon은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넣는 곳인데, favicon을 다운로드하여 넣거나 아니면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으로 쓸 이미지를 따로 지정을 해도 욉니다.




위의 설정들을하고 Create버튼을 누르면 어플리케이션이 생성됩니다.



저는 제 블로그 주소 URL을 이름으로 지정해서 mtgear.net이라고 나옵니다. 더블 클릭을 하여 실행을 해보면 주소창이나 북마크 툴 바 등이 없는 깔끔한 창에 둘러싸인 티스토리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로그인을 하면 티스토리 관리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생성된 어플리케이션을 Dock으로 이동하면 일반 macosx어플리케이션과 같이 dock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로그인을 하게 되면 새로운 브라우저가 뜨면서 밖으로 튀어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fluid가 다른 도메인으로 화면이 바뀌는 경우 외부 브라우저를 사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2차 도메인으로 접속을 해도 로그인할 때에는 1차 도메인으로 접속을하기 때문에 1차 도메인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추가해야합니다. 추가 방법은 설정 -> Advanced에서 Allow browsing to any URL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tistory.com*을 추가하여 tistory.com과의 모든 접속을 허용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기본적인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의 골격은 만들었고 이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자동 로그인, 최적 사이즈(1024x768)로 맞추기 기능을 추가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스크립트 아이콘의 메뉴가 있고 펼쳐보면 아래와 같은 메뉴 아이템들이 쭉 나옵니다. 여기에서 New Userscript를 선택하고 스크립트의 이름을 입력하면 xcode가 실행되고 자바스크립트 코드 스텁이 생성됩니다.



Xcode 편집 화면에서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하세요.


(function () {
if (window.fluid) {
        with (document.getElementById("LoginForm")) {
            loginid.value = "*****@******.com";  // 로그인 ID
            password.value = "*****";                   // 로그인 암호
            submit();
        }

window.resizeTo(1024, 768);  // 최적의 창 사이즈 조절.
}
})();


위의 코드에서 loginid.value와 password.value의 값은 로그인시 사용되는 email주소와 암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저장하고 Command+Q로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을 완전 종료하였다가 다시 시작하면 로그인하지 않고 바로 관리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야호~!



자 그럼 완성된 모습을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Updated: Fluid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네요. 임시로 제가 쓰고 있는 fluid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올려놨습니다.

Posted by 앤디군
Tips2008/05/29 21:11

이번 MacOSX 10.5.3업데이트에 흥미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주소록과 MacOSX의 주소록을 동기화해준다는 내용인데 Mac OS X's Address Book Can Now Sync Google Contacts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우선 10.5.3으로 업데이트를 마친 후 얼른 주소록 어플리케이션을 띄워서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Yahoo와의 동기화 메뉴까지만 있고 구글은 없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있다고 그랬는데..


Mac OS X's Address Book Can Now Sync Google Contacts를 좀 더 자세히 읽어보니 구글 주소록과의 동기화는 iPhone이나 iPod touch사용자만을 위한 기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링크도 소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Library/Preferences/com.apple.iPod.plist 라는 파일을 열어 Family ID의 값을 10,001으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plist 파일이 텍스트 에디터로 열리지 않는데, Pref Setter라는 freeware를 이용하면 간단히 편집할 수 있습니다.

plist 파일을 고치고 나니 아래와 같이 구글과 동기화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동기화를 해보려고 동기화 버튼을 찾아 봤는데, 아무데도 없더군요. 혹시 isync인가 싶어서 isync 메뉴, 설정등을 뒤져봤는데도 없습니다.

위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들을 잘 읽어보니 iPod과 동기화를 할 때 구글 주소록과 동기화를 한다고 합니다. 급안습..

그냥 맥까지만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만 있어도 좋았는데, 굳이 iPod을 맥과 구글 사이에 끼워넣다니..

암튼, iPod touch는 아니고 iPod nano를 연결하고 iTunes에서 주소록 동기화 설정을 한 뒤에 iPod동기화를 해보니 iPod주소록, 맥 주소록에 구글 주소록의 내용이 잔뜩 들어와있습니다. 구글에 직접 접속해서 주소록을 살펴보니 그곳에는 맥에서 쓰던 주소록 정보가 잔뜩 들어가 있었습니다. 양방향 동기화가 됩니다!!!

이것땜에 iPod을 들고 다녀야하는지 살짝 고민이 되더군요. 폰과 iPod을 다 들고 다니긴 귀찮거든요. 물론 iPhone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사정이 달라지겠지만.. iPhone은 언제 들어올까요?

Posted by 앤디군
Tips2008/05/07 22:19

mms 스트리밍 파일을 다운로드할 일이 생겼습니다.

윈도우즈에 뭔가 어플리케이션은 새로 설치하기는 싫고 가볍게 쓰고 지워도 되는 그러한 유틸리티를 찾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이 있더군요.


우선 http://www.mplayerhq.hu/design7/dload.html 에서 MPlayer windows버전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아무 디렉토리에 임시로 풀고 나면 mpalyer.exe가 나오는데 그것만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mms 스트리밍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mplayer mms://xxx.xxx.xxx.xxx/xxx.wmv -dumpstream -dumpfile output.wmv


출처 :  Download streaming media (mms) - HowtoForge Forums | HowtoForge - Linux Howtos and Tutorials

Posted by 앤디군
Tips2008/04/27 11:17

How to use Apple OS X's built-in dictionary

Safari를 이용해 웹서핑을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ctrl + command + d를 누르면 조그만 팝업이 뜨면서 단어의 의미가 나옵니다.

사전 내용은 macosx에 내장된 사전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사전을 바탕으로 설명이 나오게 되는데 현재 영영 사전, 일어 사전, 위키피디아 사전 정도가 macosx에 기본으로 내장되어있어서 영어 단어의 경우 영문으로 설명이 나옵니다.


200804271114.jpg

Posted by 앤디군
Tips2008/04/15 18:21
우분투 리눅스 7.10을 쓰고 있다가 8.04 beta버전이 있다고 해서 얼른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Package repository를 8.04용으로 바꾸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던 중 virtualbox가 문제가 되어서 업그레이드가 중단되고 virtualbox를 지운 뒤에서야 업그레이드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발생하더군요. 그래픽 카드 해상도가 640x480으로 고정이 되어서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용중인 그래픽 카드가 nVidia 7300 GS 라서 우분트 7.10에서는 restricted driver를 enable시키고 그래픽 카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8.04에서는 restricted driver 목록에 nvidia 드라이버가 나오지도 않는 것이었습니다. 4월 중으로 8.04 안정 버전이 나온다고 하던데 그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이래저래 해결책을 찾아보다가 결국에 해상도를 정상 해상도인 1920x1200으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Update manager를 통해서 가장 최신 버전의 상태로 업데이트를 하니 nvidia restricted driver는 깔리더군요. 먼저 nvidia restricted driver가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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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etc/X11/xorg.conf 파일을 열어서 아래 스크린 샷의 빨간색 부분을 모니터 해상도와 맞도록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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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g.conf를 수정한 뒤 리부팅을 한번 해줘야합니다. X server를 다시 띄워도 됩니다.

그 다음에는 nvidia-settings를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nvidia-settings

메뉴에 보면 nvidia-settings가 나오는데 메뉴에서 X Server Display Configuration을 선택하면 xorg.conf를 수정하여 지정한 원하는 모니터의 해상도를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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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하면 큼지막하게 보이던 우분투 리눅스 데스크탑이 깔끔하게 원래 해상도로 바뀌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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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Tips2007/12/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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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구글 검색 엔진을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검색 엔진 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약간의 꽁수도 필요하고..

검색에서 구글 CSE 검색창 다는 법을 찾아보니 꽤나 많은 분들이 구글 검색 엔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여 쓰고 계시고 설치법도 많이 있더군요. 유용한 사이트를 정리해보자면..

등이 있습니다... Hoogle님의 경우는 설치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도아님의 경우는 유용한 링크를 잘 정리해두셨더군요.

구글 검색 엔진을 자신의 사이트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기에서 검색엔진 등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검색엔진 등록 후 자신의 사이트에 설치를 하면 되는데 설치하는 방법은 위의 두 사이트를 방문해서 잘 읽어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설치할 경우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가 이슈가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검색은 /search 페이지로 가게 되는데 처음에 /search 페이지를 고쳐서 구글 검색이 나오게 하려고 했었으나 잘 안되더군요. 이유는 구글 검색 창을 통해서 /search를 호출할 경우 티스토리 자체 검색인 /search 페이지가 받는 파라메터가 없어서 검색 결과가 없다고 검색 결과와는 상관없이 게시글 목록이 쭉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search가 아닌 다른 페이지를 검색 결과 페이지로 지정을 해야하는데 hoogle님 같은 경우는 지역 태그 페이지, /location을 편집 하셔서 검색 결과 페이지로 활용을 하셨더군요. 저는 지역 태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ocation 페이지를 활용할 수 없었고 글쓰기 모드로 들어가서 비공개 공지글을 하나 작성하고 그 곳에 구글 검색 결과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면 검색 결과 URL이 /notice/439 이렇게 나오게 되죠. 아예 티스토리에서 구글 검색 결과를 위해 빈 페이지를 하나 만들 수 있도록 플러그인 같은게 제공되면 좋을 것 같네요.

공지 사항에 검색 결과를 보이게 하는게 약간 억지스럽긴 하지만 그런데로 만족스럽게는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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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Tips2007/11/14 14:23
Synergy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다른 컴퓨터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Synergy의 장점이라면 서로 다른 OS끼리도 연동이 된다는 것과 클립보드까지 공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작동하는 모습은 대략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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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ergy


<출처 : http://blog.gnist.org/article.php?story=synergy >

synergy 설정
  synergy에서는 서로 연결할 컴퓨터들을 클라이언트와 서버로 구분하는데 서버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제어권이 있는 컴퓨터를 말하고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연결되어 서버의 키보드와 마우스에 의해 컨트롤되는 컴퓨터들을 말합니다.
 synergy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클라이언트가 붙을 수 있고 서버쪽 컴퓨터 화면의 어느 방향에 그 클라이언트를 붙일지에 대한 설정을 서버쪽에 해주면 됩니다. 윈도우즈의 경우에는 GUI로 편리하게 설정을 할 수 있지만 MacOSX나 Linux를 synergy 서버로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아래와 같은 configuration 파일을 작성해주어야합니다.
section: screens
    red_mini:
    black_mac:
end
section: links
    red_mini:
        left = black_mac
    black_mac:
        right = red_mini
end
screens section은 synergy 구성에 참여하는 컴퓨터들의 이름을 나타내고 links section에서는 그 스크린(=컴퓨터)들을 어떻게 나열할지에 대한 설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의 설정은 red_mini는 blackmac의 왼쪽에 있고 black_mac은 red_mini의 오른쪽에 위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
  synergy 서버는 ./synegys -c synergy.conf -n red_mini 와 같이 실행시킬 수 있는데 -n으로 서버의 이름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클라이언트는 black_mac이라는 이름을 사용해야합니다.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데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바꾸려면 굳이 설정 파일의 내용을 고치지 않고 이름만 바꿔도 서로의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서버를 실행할 때 -n black_mac이라는 이름으로 실행하고 클라이언트를 red_mini로 실행하게 되면 좌우가 바뀌게 되겠죠.
  synergy클라이언트는 ./synergyc -n black_mini xxx.xxx.xxx.xxx 와 같이 이름과 서버의 IP주소만을 주어 실행하면 됩니다.
Posted by 앤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