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모코(openmoko)

IT 2008/03/07 14:27
 어제 구글 android에 관련된 세션에 이어서 오늘은 openmoko라고 하는 오픈 소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Openmoko구글 android와는 달리 모바일 운영체제뿐만이 아니라 하드웨어 툴킷까지 같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Neo라는 하드웨어 킷이 있고 그 위에 Openmoko linux라는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가 탑재됩니다. 소프트웨어를 비롯하여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였고 JTAG를 지원하여 디버깅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는 케이스까지 "오픈소스"화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케이스를 "오픈소스"화했다는 것은 리차드 스톨만이 말한 오픈소스의 정의의 일부인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형태로 제공이 된다는 것이고 케이스의 디자인을 사용자가 변형 가능하도록 IEGS라는 캐드 파일 포맷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Neo는 다 팔리고 Neo Freerunner라고 하는 일반 공개용 제품을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쓸 수만 있다면 하나 사보고 싶더군요.

자문자답으로 나온 openmoko가 iPhone, 구글 android, Qtopia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개발자들이 좀 더 나은 혁신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가능케하고 장려한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하는, openmoko의 강력한 개방성에 초점을 둔 답변을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스펙을 정리해보면...

Openmoko Linux
사용자 삽입 이미지

Neo
  • 400MHz, ARM CPU
  • Touchscreen, 640x480
  • GSM. GSPRS, Wifi, Bluetooth
  • USB

관련 URL
  • http://openmoko.org openmoko를 개발하는 개발자들 커뮤니티.
  • http://openmoko.com openmoko회사 홈페이지, openmoko회사는 openmoko linux 및 neo를 판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P.S
  flickr에서 이 세션 발표 사진을 찾으려고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무래도 다시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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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ch, 세번째날 키노트

IT 2008/03/06 09:07
 ETech컨퍼런스의 세번째 날 아침, 알람 시계를 작동시켜 놓지 않아 늦게 일어날 뻔 했지만 아침밥 먹을 시간에는 도착하여 키노트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키노트 시간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총 5개의 키노트가 발표되었습니다.

 키노트 장소에 도착하니 어제 키노트 발표를 했던 메가폰에서 제공한 게임이 스크린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게임에 참석하면 아래쪽에 자기 전화번호와 Tim O'reilly의 얼굴이 나오는데 Tim의 얼굴을 위로 쭉 올려서 지나가는 쉼표 잡게 되면 점수를 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im의 얼굴을 위로 쭉 올리려면 전화기에 "Tim"이라고 외치면 되는데 컨퍼런스 장 곳곳에서 게임하고 있는 사람들이 "Tim, Tim"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동물 소리.. 오늘은 사람 이름.. 참 재밌습니다.

<from http://www.flickr.com/photos/scottiev/2313443190/>


 첫번째 키노트에서는 LISP의 창시자인 John McCathy가 나와서 elephant 2000이라는 기본적인 자연어로 입출력이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FireEagle이라는 지역 기반의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개인용 로봇을 위한 오픈 소스 로봇 플랫폼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Kath Sierra, from http://www.flickr.com/photos/pinarozger/2313142210/>
Kathy Sierra가 나와 발표한 How to kick ass라는 주제로 발표된 키노트는 일종의 자기계발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고, focus, concentrate, practice를 실천하면서 expert가 되어야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위의 사진은 Kathy Sierra가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의 일부인데 expert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뭘 해야할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알아나가는 속도도 빠르다면 금상첨화겠죠. from http://www.flickr.com/photos/34122688@N00/2312165121/>
 마지막 키노트로는 personalizing the device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발표가 있었는데, 마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듯이 하드웨어 모듈을 조합하고 거기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함으로서 원하는 기능의 디바이스를 만들어낸다는 아이디어입니다.  Bug Labs에서 이미 상용화된 제품이 나왔는데eclipse 기반의 매니저를 이용하여 base device를 조작하고 장착된 모듈에 소프트웨어를 선택, 로딩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기능의 디바이스를 만들어나갑니다.


아직은 카메라, GPS, 디스플레이, 모션 센서등 4가지 밖에 안되지만 하드웨어를 조합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는 아이디어는 괜찮은 것 같네요.


 <위의 사진은 커스터마이징된 디바이스를 long tail에 비유한 사진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가전 제품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major였다면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된 제품들이 long tail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from http://www.flickr.com/photos/34122688@N00/231302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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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ch, Tap is the new click.

IT 2008/03/05 15:59
 ETech 2008 컨퍼런스 첫날 오전 Tap is the New Click이라는 주제로 Dan Saffer가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역시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로 화제를 뿌린 iPhone이 프리젠테이션의 첫 화면을 장식했고 다음은 닌텐도 wii였습니다. 여담이지만 ETech에 와보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맥북프로와 iPhone을 사용하고 있었고 2년 전에 Web 2.0 summit에 참석해서 봤을 때 보다 애플 제품의 이용자들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중 적어도 절반 이상이 맥북프로였고 강사들은 거의 Keynote를 이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어서 윈도우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소수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제스처(Gestures)
 이 세션에서 제스처란 마우스나 조이스틱과 같은 별도의 부가 장비없이 손짓이나 건드리는 등의 행동으로 기계와 신호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디자인이 크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과거에도 제스처를 이용한 디자인 제품들은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Clapper라고 하는 박수를 치면 TV나 전등을 끄고 켜는 장치도 있었고, 좋은 화장실에 가면 볼 수 있는 손을 가져가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 그리고 1994년 발표되었다는 simon이라는 터치스크린 전화기 등등, 아주 오래전 부터 제스처에 대한 연구나 제품화는 계속되어 왔습니다만 근래에 들어 이러한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페이스가 크게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스처는 기계와의 상호 작용에 있어서 좀 더 자연스럽고, 미묘하고 유연한 표현이 가능하고 재밌다는 얘기도 하는군요.

센서(Sensors)
 제스처를 기계가 인식하기 위해서는 센서가 필요하고 센서가 감지하는 동작은 크게 압력, 빛, 접근(혹은 존재 유무), 기울기, 방향, 소리, 움직임 등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희 집에 들어가면 현관 불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사람의 존재 유무를 제스처로 센서가 인식하고 불을 켜게 된 것으로 정리가 되는군요. 게다가 압력을 인지하는 PS2의 듀얼 쇼크 버튼, 빛을 감지하고 키보드 밝기를 조절하는 맥북 에어의 키보드,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기울기에 따라 화면이 바뀌는 것 등등 과거를 쭉 생각해보니 제스처를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있었고 최근에 iPhone과 닌텐도 wii가 나오면서 좀 더 복잡한 제스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제스처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신체
제스처를 이용할 때 사람의 신체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관절이 가동할 수 있는 범위가 신체 일부의 크기등이 고려가 되어야하는데 사람 손가락 사이즈와 iPhone의 키보드의 크기를 비교하여 iPhone의 키보드가 키의 크기보다 큰 손가락을 어떻게 감지해내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Dissolve into Behavior
제스처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스처에 대해 시스템이 예상한데로 반응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인 디자이너 Naoto Fukasawa의 말을 인용하여 무의식적으로 시스템을 이용하지만 사용자는 원하는 결과를 얻어가는... 말은 쉽지만 결과물은 만들어내기 어려울 것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 웹에서도 UX, 사용성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P.S
PC나 PDA를 이용할 때 터치스크린이 참 편하긴 한데 개인적인 경험상 터치의 정확도와 문자 입력의 편의성은 앞으로도 많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극장이나 기차역에서 자동으로 표를 뽑을 때 주민번호나 카드번호를 입력할 때 터치스크린이 아직은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번호를 꼭꼭 잘 눌러주지 않으면 입력이 안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 세션과 같이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고 기술이 발전해나가면 물리적인 버튼 누르듯이 터치스크린 버튼을 누르게 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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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ch 2008의 키노트

IT 2008/03/05 06:47
 오늘은 어제보다 잠도 잘 잤고, 아침에도 가뿐히 일어났습니다. 점점 시차 적응이 되어가나 봅니다. 7시 50분쯤 컨퍼런스 장소에 도착하여 아침을 먹고 8시 반부터 시작되는 키노트에 참석을 했습니다. 잡동사니 Etech답게 여러가지 주제로, 키노트 치고는 많은 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연사로 나왔습니다.

키노트 소개
 첫번째 주제는 Energy Literacy라는 주제로 앞으로 환경이 온전하게 보전될 만한 수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고 자신의 현재 생활과 비교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주로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면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산화탄소는 대기 온도를 상승시키고 동식물 멸종이나 주요 도시가 바다속에 가라앉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대기중에서 빠져나가는 이산화탄소 보다는 대기중으로 유입되는 이산화탄소가 많은데, 유입량과 배출량을 같도록 만든다는 가정을 두고 자신의 생활을 그에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에너지 소모량을 계산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줬습니다. 결국에은 적게 먹고, 적게 돌아다니고, 적게 놀러다니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더군요. 환경 보존의 중요성 및 어떻게 하면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는 유익한 키노트였습니다.
keynote1


두번째 키노트는 Your Phone is Your Controller: Collaborative Gaming in Public Spaces라는 주제로 Megaphone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휴대폰과 개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채널을 이용하여 상호 통신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같더군요.
 실제로 데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청중들이 메가폰 시스템으로 전화를 걸어서 등록을 하게되면 등록된 사람들중 20명을 뽑아서 2명씩 팀을 만들어 주고 서로 팀원들을 현장에서 찾아보는 간단한 게임을 시연해주었습니다.  20명이 선택되고 SMS가 발송되니 곧 회장 여기저기서 이상한 동물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알고보니 팀 이름을 동물들 이름으로 하여 SMS를 발송해줬는데, 사람들이 자기 팀원을 찾기 위해 동물 소리를 내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메가폰 시스템의 핵심은 휴대 전화에 거꾸로 신호를 보내 상호작용을 통한 가치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여론 조사나 간단한 offline 게임, 광고등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품화하여 시장에 나올지 궁금하더군요.
keynote2
<위의 그림은 메가폰 시스템이 전화를 걸어 자신을 등록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현재 컨퍼런스 장에 있는 사람들중 37명까지 등록됐다는 표시가 화면에 보입니다.>


 세번째 키노트는 어제 튜토리얼로 했었던 Live, Vast and Deep: Web-native Information Visualization과 비슷한 내용으로 튜토리얼 강사가 소속되어있던 Stamen design의 CEO, Eric Rodenbeck이 정보 시각화에 대해 또 한번 소개를 했습니다.

 네번째 키노트는 Dark Star라는 오픈 소스 게임 서버 플랫폼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존 게임 서버들이 플랫폼없이 매번 새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게임 개발 및 운영, 게임 서버의 안정성에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운영 및 유지 보수 용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진행되면서 형성된 개발자 커뮤니티, 안정성 확보, 개발 용이성등 Dark Star가 가져다 줄 수 있는 장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Dark Star는 java로 개발이 되었는데, Dark Star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SUN에서 게임 서버 제작에 java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reference project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keynote4



 마지막 키노트는 야후 리서치에서 Multi-Touch Displays in the Real World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는데 멀티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iPhone을 사람만하게 확대한 듯한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카메라까지 장착하고 서로 떨어진 공간에 있는 그룹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일종의 게시판(BBS가 아님)과 같은 역할도 하고 필요한 자료를 공유해서 보거나 서로 주고 받기도 할 수 있습니다. PC와 화상회의실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으로 쉽게 지나가면서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정리
 첫번째 키노트를 제외하고는 회사나 자신이 관여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소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를 얘기하는 etech의 성격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봤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만한 키노트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장소가 분리되어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중이라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아직 상품화가 되지 않은 것이라 아이디어를 얻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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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ch 첫번째 날, Live, Vest and Deep: Web-native Information Visualization

IT 2008/03/04 09:52
 3/3부터 Emerging Technology 2008(ETech 2008)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 샌디에고에 왔습니다. 어제는 샌디에고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여장을 푼 다음, 사전등록도 하고 컨퍼런스 장소도 미리 알아둘 겸 Marriot Marina호텔을 찾아가봤는데, 지금 묶고 있는 호텔에서 상당히 멀어서 컨퍼런스 기간 동안 아침, 저녁으로 운동 꽤나 할 것 같더군요. 대략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시차적응이 안 되어 잠을 설치고 토끼눈을 한 채 7시반에 컨퍼런스 장소인 Marriot 호텔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빵과 주스로 아침을 챙겨 먹고 Live, Vest and Deep: Web-native Information Visualization 튜토리얼에 참가했습니다. 제목에서의 web-native의 의미는 웹상의 데이터가 아닌 웹을 이용한다는 의미로 정보를 시각화할 때의 도구로써 웹을 이용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강사가 보여준 예제들은 모두 웹에서 사용되는 기술인 flash나 java applet을 이용한 것들입니다.



샘플링된 데이터를 다루는 기존 정보 분석 방법과는 다르게 강사는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고 그 안에서 패턴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보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하고 정보를 바라보는 시야의 범위 역시 원하는데로 조절할 수 있어야합니다. 정보를 보기 위해 색을 입히고 슬라이드바를 넣으라는 구체적인 얘기도 있었는데, MD5 hash를 이용하여 정보의 색을 차별화 하는 아이디어는 꽤나 신선해보였습니다.

예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은 샌프란시스코의 택시의 경로를 GPS를 이용하여 추적한 그림인데 이를 통해 길이 그려지고 번화가와 그렇지 않은 곳이 구별되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ab spot에 가보면 택시와 GPS를 이용하여 그려진 이미지들을 좀 더 볼 수 있습니다.


San Francisco Property Prices, Animated from Stamen on Vimeo.

비슷하게 샌프란시스코를 소재로한 예제인데, 정보를 색으로 구별하고 애니메이션화 하여 시각화한 것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가치를 가격별로 색을 입혀서 지도상에 표현해주는 동영상입니다.

위의 두가지 예제들 이외에 많은 시각화 예제들이 소개됐는데 몇가지 URL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정리
 정보들을 웹 상에서, 즉 웹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시각화 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들을 구체적인 예제와 함께 설명하면서 정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려는 것이 이 튜토리얼의 목적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주로 지도를 이용한 예제들이 많이 소개되었지만 요즘 웹에서의 마케팅에 중요한 요소인 고객 데이터 분석이나, 행동 패턴 분석등에 사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보 분석 전용 플랫폼이 아닌 웹에서 플래쉬와 같은 접근성이 뛰어난 플랫폼 위에서 대량의 정보 분석 및 시각화를 실시간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정보룰 바라보는 시야를 넓여준 것이 이 튜토리얼이 주는 중요한 의미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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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summit 마지막날

IT 2006/11/12 11:19

3일간의 웹2.0 컨퍼런스(web2.0 summit)의 마지막 날에는 ebay, sun, microsoft의 연구소(lab)에서 From the lab이라는 주제로 지금 연구되고 있는 것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고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내용으로는 Tim o'reilly가 얘기하는 Harnessing the collective web과 What google knows가 있었다. 대학생 8명이 나와서 질답형식으로 진행된 What the Desirable Demographic Wants 은 오후의 졸음을 말끔히 날려줄 신선한 재미를 주었다.



From the lab


이 세션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photosynthe이다. (세션에서는 virtual earth 3D라고 소개가 되었지만 찾아보니 photosynth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였다.) 간단히 설명하면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여러개의 사진들을 분석하여 3차원으로 모델링된 공간에 그 사진들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아내고 사진들을 3차원 공간상에 적절히 배치하여 네비게이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말로는 어려우니 샘플 사진 및 비디오 데모를 직접 감상해보자.



See Photosynthe video demo.

Harnessing collective web


이 세션에서는 Tim o'reilly가 진행을 하고 Jim Buckmaster, Richard Rosenblatt, Toni Schenider(wordpress의 CEO), Owen Van Natta가 패널로 참석을 했다. 이전에는 웹2.0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했을 때 Web as platform으로 했다면 이제는 좀 더 나아가서 Harnessing the collective intelligence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웹을 플랫폼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는 결국엔 집단 지성을 엮어내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웹2.0 어플리케이션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척도는 여러 사람의 지식을 엮어서 모아주고 그렇게 생산된 컨텐츠가 그러한 집단 지성을 통해서 좀 더 나아질 수 있느냐 없느냐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wikipedia.org를 아주 훌륭한 웹2.0 어플리케이션의 표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What google knows


구글의 Marissa Mayer가 나와서 제목 그대로 구글이 무엇이 알고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였고 도움이 많이 된 세션이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속도가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구글에서는 검색 결과의 수를 가지고 테스트를 했었다. 한 페이지내의 검색 결과를 10개에서 30개로 변화를 해가며 응답 속도 및 트래픽, 및 사용자 만족도등을 테스트 하였다. 테스트 결과는 검색 결과가 10개일 때 대략 0.4초의 응답속도를 보였고 30개일때는 0.9초의 응답속도를 보였으나 30개일때의 트래픽 및 revenue(광고 수입인 것 같음)는 20%가 감소하였다. 이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들은 응답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이 바로 고객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또 구글맵이 렌더링 속도를 증가시킴에 따라 트래픽이 늘어나는 결과도 보여주었다.



개발자로서 구글의 이러한 테스트 및 결과가 매우 흥미로왔다. 어느 정도 속도 이상은 별 차이를 내지 못하고 그 이상 optimzed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들도 있다. 아마도 구글에서 테스트 했던 결과인 0.4초와 0.9초의 차이는 충분히 의미가 있었던 시간차였을 수도 있겠지만 0.4초와 0.1초는 고객 만족도에 영향을 못 끼쳤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중요해지는 건 고객 만족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응답속도는 어디까지인가냐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사용자들의 인터넷 문화와 인프라, 경험에 관련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고객들이 어느 정도의 눈높이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 숙제일 것 같다.


What the Desirable Demographic Wants


이 세션은 여러명의 비전문가(대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질답형식으로 현재 웹 업계에 대한 인식 및 어떤 요구 사항들이 있는지 들어보는 자리였다.


메일, IM(Instant messenger), 검색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어느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등을 물어봤는데 대체로 구글과 야후에 대한 언급들이 많았고 커뮤니티로는 myspace.com이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한 학생은 myspace.com은 마치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물을 받는 느낌을 준다고까지 한다. 접속했을 때 띵동하면서 누군가 친구 요청을 했습니다 또는 새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런 것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에게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MSN에 검색이 있었냐는 질문에 "몰랐다. 메신저만 이용한다."라고 한다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떠냐? 생각나는게 없냐?라는 질문에 "Hmm....xbox?" :) 웹2.0에 왠 xbox..


후기


3일간의 웹2.0 컨퍼런스는 길지는 않았지만 아침 7시반부터 고되고 힘든 컨퍼런스였다. 프리젠테이션도 별로 없고 서로 대화, 질문하는 것들이 많아서 여타 테크니컬 컨퍼런스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언가를 구체적으로 쥐어주기 보다는 큰 흐름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offline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컨퍼런스가 끝난 뒤 샌프란시스코를 즐겨볼까 했지만 예비군 훈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로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가 정비 문제로 4시간 45분 늦게 출발해서 한국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어있었다. 언제 출발한다고 시간을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delay만 한다고 하니 갑갑할 노릇이었다. 고객과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하고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지 현장 체험을 톡톡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트리트의 멋진 야경을 끝으로 웹2.0 컨퍼런스는 정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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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summit 둘째날

IT 2006/11/10 17:21

워크샵이 있어서 비교적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던 어제와 달리 두번째 날은 grand hall에서 발표, conversation 등의 형식으로 쭉 진행되었다.



오전 세션에서 관심있게 지켜봤던 것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cyworld revealed 세션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CEO가 cyworld의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presentation하였다. 전날 발표가 있었던 일본인 Joichi Ito의 The world of warcraft나 alibaba.com의 CEO인 중국인 Jack Ma의 발표에 비교가 될 것 같아 한국인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멋진 발표가 되기를 바랬다.


바로 이어진 세션은 salesforce.com의 CEO인 Mark Benioff의 Enterprise 2.0 Mashups 발표였는데, salesforce.com의 AppExchange에서 제공하고 있는 400여가지의 API들을 활용한 예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API를 오픈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비지니스적으로 연결시키고 있지는 못하고 실험적인 단계에 아직 머물러있는데 salesforce.com의 AppExchange는 API를 이용한 실용적인 BtoB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포털에서 제공할 수 있는 API의 성격은 salesforce.com과 같은 CRM솔루션 업체와는 다를 수 있다. 포털은 포털 나름대로의 제공할 API의 성격을 찾아야겠지만 실행력있게 앞서 나가는 이러한 기업들이 나름대로 귀감이 될 듯하다.


오후에 관심있게 봤던건 Beating google at their own game 세션이다. 검색에서 구글이 차지하는 영향력을 볼 때 거의 경쟁자가 없는 상태에서 구글을 이길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을지가 기대되었다. 패널로는 ask.com의 CEO Jim Lanzone과 microsoft의 Steve Berkowitz가 나왔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personalized search가 구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지만 어떻게 personalized search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차를 보였다. 사용자들에게 개인화된 검색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 정보를 명시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받아낼 것인지 아니면 사용자들의 행동 특성을 보고 학습을 하도록 할 것인지 진부한 얘기로 마무리 되었고 구글을 이겨보자라는 내용을 다뤘지만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어" 정도까지만 얘기가 나왔고 "그럼 그걸 어떻게 하면 되는데?"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저녁에는 AOL에서 제공하는 dinner party와 Lou Reed의 라이브 뮤직 콘서트가 있었다. 이 때 흥에 겨운 Tim O'reilly가 객석을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며 분위기를 돋구는 흥미로운 장면도 볼 수 있었다. 디너 파티와 뮤직 콘서트의 분위기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살펴봅시다.



Lou Reed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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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summit 첫째날

IT 2006/11/08 17:36


아침 7시 반부터 아침식사를 하고 8시 반부터는 워크샵 세션에 들어갔다. 오늘 일정은 크게 워크샵, launch pad, 그리고 opening keynote로 크게 나뉘어져있다. 워크샵은 다른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여러개의 세션이 동시 진행되며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가서 들으면 되는 것이고 launch pad는 새로운 web2.0 관련 웹 사이트를 홍보하는 자리이다. 그리고 opening keynote는 Tim o'reillyJohn battelle의 인사로 시작하여 여러 사람 명사들의 의견, 대화등으로 진행되었다. 그 후에는 event로 dinner와 party가 있었지만 참석하지는 않았다.


Workshop


여러개의 워크샵 세션중 야후의 웹2.0 전략, 유저의 데이터 소유권에 관한 토론, 그리고 IBM에서 발표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가 web2.0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발표에 들어갔었다.


야후에서는 flickr를 자사에서 지지하고 있는 웹2.0 어플리케이션으로 예를 들면서 flickr가 가지는 몇가지 특별한 점들을 소개하였다. 그 중 기억나는 것을 더듬어 보면 UGC(User Generated Contents) UOC(User Organized Contents), UDF(User Developed Functionality)등이 있는데 UGC는 우리나라의 UCC와 같은 개념이고 UDF 역시 OpenAPI등등으로 생소할 것은 없지만 UOC는 임팩트있게 머리 속을 치고 지나갔다. UGC가 유저가 참여하여 컨텐츠를 생산했다는데 의의를 둔다면 UOC는 생산된 컨텐츠를 어떻게 잘 가공하고 정리하여 보다 의미 있는 컨텐츠로 재탄생시키느냐는데 초점을 둔 개념이다. 실제로 flickr를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flickr는 사진을 정리할 수 있는 organizer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개의 사진들을 group, set으로 정리하고 태그도 한꺼번에 바꿀 수도 있고 날짜별로 따로 정리도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진들이 잘 정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컨텐츠들을 잘 생산할 것이냐만을 봤었던 시야를 컨텐츠의 생명주기에 걸쳐서 점점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해준 개념이었다.


야후에 컨텐츠를 제공하거나 야후의 컨텐츠를 이용하는 여러 다른 웹사이트들, 발표자는 생태계(ecosystem)으로 표현을 하였는데 이들 생태계를 이루는 사이트들과 협력, 대처하는 전략에 대해서도 웹2.0의 longtail 개념을 이용하여 설명하였다. 소수의 주요한 사이트 cnn, ebay 등등의 사이트에 대해서는 customize 전략을 택하고 그 이외의 많은 tail들에 대해서는 open API, 극단적이지만 인수등의 방법으로 협력을 해나간다고 했다.


Whose data is i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무수하게 생산되는 유저들의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 문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컨텐츠의 소유권은 생산자에 있다는 식으로 얘기가 진행된 것 같다. 시차 적응의 실패로 졸고 넘어갔던 세션이었다.


기대를 했던 IBM의 SOA와 web2.0과의 관계에 대한 얘기는 What Does SOA Have to Do with Web 2.0? 라는 제목만 봐도 대략 어떤 얘기인지 짐작이 됐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고 들어갔었는데 역시나 뭔가는 없었다. 웹상에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되는 데이터들을 가공하고 보여주는 SOA의 웹버전, WOA(Web Oriented Architecture)에 대한 얘기와 함께 QEDWiki라는 외부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져온 데이터를 위키 내용에 포함 시킬 수 있는 조금은 색다른 위키 소프트웨어 데모를 보여주었다.




Launch pad




Launch pad는 새로운 웹2.0 사이트들의 데모를 보여주었는데 간략히 정리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In the chair : 음악 UGC(User Generated Contents)를 웹에 올리고 그에 대한 reputation을 받는다.

- Instructables : 무언가를 만드는 방법들이 이 사이트의 컨텐츠이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방법을 같이 만들어 낼 수도 있다.


- Stikkit : Post it 사이트, 메일을 보내서 메일 내용을 메모로 보관할 수도 있다.


- Klostu : 흩어져 있는 포럼 게시판에서 사용되는 identity를 제공 해주고 포럼간 데이터가 교환될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정확한 것은 사이트를 이용해봐야 알 수 있을 듯.


- omnidrive : 온라인 웹 스토리지, 웹 클라이언트, 윈도우즈 클라이언트,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


Opening keynote



오프닝 키노트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명사들과의 대화, 발표 형식으로 2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다. 구글의 CEO인 Eric Schmidt는 첫질문부터 google video가 있는데 왜 youtube를 샀냐는 비평적인 질문을 받기 시작했는데 개발자들에게 존경받던 기업도 규모가 커지고 독점적으로 잘 나가게 되면 견제를 받는듯 했다. 에릭은 온라인 비디오와 software as service를 큰 두가지 흐름으로 얘기했는데 온라인 비디오는 관련된 동영상을 찾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디오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software as service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가 네트웍으로 올라오면서 컨텐츠, 즉 스토리지등이 공유되는 방향으로 갈것이다라고 예견했다.

P.S : 컨퍼런스 티켓을 따준 석찬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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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컨퍼런스 발표 모습..

IT 2003/08/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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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란님께서 발표하시는 모습입니다.
역시 흔들렸습니다. 삼각대 없이 플래쉬 안 터뜨리고 실내에서 찍는게 느무느무 어렵습니다.

이분이 강사로 나가시는 바람에 공짜로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소심하신 분이 떨지 않고 발표를 무사히 마친게 신기하군요..^^

마지막에 질문 받지 않으려고 후다닥 끝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나봅니다.
경란님 이후에 발표하신 강사들이 하나같이 질문을 꺼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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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

컨퍼런스 모습..

IT 2003/08/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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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사이신 이남우님께서 좋은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플래쉬 안 쓰고 노출을 오래하다보니 흔들렸네요. 수전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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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앤디군